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애니메이션/엔드 카드 (문단 편집) === 3화: [[켄타우로스]]족 === [[파일:external/img5.onnada.com/2009184036_f5c760ed_58.706.jpg]] 켄타우로스족은 남성과 여성이 동시에 확인된 종족으로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말(동물)|말]]이다. [[그리스 신화]] 등에 나오는, 난폭한 이미지는 남성쪽이며, 여성쪽은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명예와 예의를 중시한다. 여성쪽은 대다수가 가슴이 큰데, 이는 태어날때부터 몸이 크기 때문에 아이들의 모유수유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진화한 결과라고 한다. 참고로 여성들이 죄다 미인인 것에 비해 남성들은 모조리 세기말 패자들이다.(…) 옷도 그리스 신화에 나올 법에 천하나만 걸치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 일부다처제인데 남성에 경우 가정보다 신체적 능력 강화에 더 신경쓰다보니 집안사정에 아예 무관심이라서, 기혼 여성 사이에서는 불륜도 꽤 많다고 한다.(…) 이렇게 된 이유는 켄타우로스가 강한 종의 탄생을 선호하고 이에 맞추어 종을 스스로 개량하다보니 이렇게 된것이라고 한다. 그나마 현재 등장한 타종족 중 남성의 존재가 확인된 경우이건만(...)[* 다른 종족의 경우, 오크가 있는데 역시 추남이고,(...) 어인족은 말 그대로 생선 대가리.(...) 그나마 최근에 나온 인어족 남성 경우 외모가 그럭저럭이라 더 처량하다. 49화에서 새로 등장한 몰족도 또한 남성이 있는데, 여긴 그냥 [[두더지]]다.] 공통적으로 귀가 옆으로 길게 처져있으며 중세의 문화를 가진 듯하다. 작중에 나오는 묘사를 보면 아마 중세시기까진 인간과의 교류가 있었던걸로 보인다. 신체적 특징으로 켄타우루스의 하체는 말의 하체 부분이 해당한다. 은밀한 부위같은 경우도 다 여기 존재.(...)[* 근데 자궁은 인간쪽 하반신에 있는듯한 연출이 나온 적이 있다. 센토리아가 주인공과 잘돼서 2세를 임신한 자신을 연상했는데 인간쪽 배가 불렀다. --그렇다면 통로가 얼마나 긴거지?(...)--] 때문에 하반신용 수영복이나 속옷은 그 쪽만 입으면 되지만[* 정황상 보통때는 속옷은 안입고 다니는 듯하다.] 고의로 말의 앞다리가 있는 자리까지 입는데, 이는 앞다리 쪽에 아무것도 입지 않을 경우 정면에서 보면 흡사 하반신을 벌거벗고 다니는 망측한 여성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등 위에 태운다는 사실을 극도로 싫어하는데, 이가 허용되는 존재는 오로지 자신의 반려자 뿐이기 때문. 그래서 강제로 탔다면 당사자는 강간죄에 준하는 죄를 저지른 셈이 된다고 한다. 아종은 경량종, 중량종, 마유종이 확인되어 있다. 경량종은 달리는데 특화되어 있으며 체형이나 신체사이즈도 일반적인 켄타우로스보다 작은 편이며 기록이나 성적에 연연하는 면이 강하다고 한다. 중량종은 경량종과 반대로 체형이 유달리 크며, 힘도 강한 편으로 과거에는 갑옷을 입고 활약했지만 지금은 그 힘을 농업쪽에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태반이 느긋한 성격. 마유종[* 말젖에 대해 궁금하면 [[아이락]]을 참고하자.]은 다른 켄타우로스보다도 가슴이 크고 수유가 잘 되는 종으로 유모로서 다른 켄타우로스와 지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신장은 다른 켄타우로스와 비슷하지만 가슴이나 엉덩이쪽의 볼륨이 더 좋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성격은 모성본능이 강하며 작은 것을 좋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